조니뎁 가정폭력 이혼소송, 아내 엠버 허드의 상처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8월 12일(현지시간) LA에 도착한 엠버 허드의 모습을 공개했다.

조니뎁과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엠버 허드의 오른팔에 선명한 타박상 흔적이 시선을 끌었다.

엠버 허드는 지난 5월 조니 뎁을 가정폭력 혐의로 고소했으며 두 사람은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양측은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이혼 합의에 실패, 법정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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