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심형탁 출연

여자친구 예린에게 'IOI 최유정이 더 좋다' 발언

 

 

 

 

 

 


 
21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김생민은 여자친구 예린과 함께 심형탁을 만났다. 

이날 심형탁은 뜬금없이 “죽을죄를 지었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그의 엉뚱한 발언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김생민은 “오늘 녹화 시간에 약속대로 와서 프로파일러(예린)한테 더 큰 관심을 보이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심형탁은 “저는 I.O.I의 최유정이 더 좋다”고 말해, 예린을 당황케 했다.

한편 심형탁이 “탤런트 시험을 96년 때부터 봤다”고 말하자, 예린은 “96년 내가 태어났을 때다”고 대꾸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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