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의원 박근혜 누드그림전 논란

 

 

 

 

 

표 의원은 '표현의 자유를 향한 예술가들의 풍자 연대'와 함께 그림전 '곧, BYE! 展'을 주최했다. 해당 그림전은 20~31일 국회 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열리고 있다. 


김정재 원내대변인은 "예술인들의 건전한 시국비판은 존중받아 마땅하지만 정도를 넘어선 행위는 분노를 부추기는 선동이고 표현의 자유를 빙자한 인격살인 행위와 다를 바 없다"며 "전시회 내용도 문제지만 표 의원이 이 전시회를 기획했다는 점이 큰 논란이 되고 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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