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1. Q : 훼손 및 분실 표시를 미리 했다는 글은 8월에 작성된 글인데 두번째 사건 피해자가 피해입었단 글은 2월에 작성되어있다?
A : 태용이 처음엔 제품의 하자를 기재 한다는 것에 대한 개념 없이 거래를 했고
트러블이 생긴 후 부터 필요성을 느끼고 기재 한 것으로 보입니다.
2. Q : 일이 커질 때까지 SM의 피드백은 왜 없었나? 사기꾼을 인정하는 것이 아닌가?
A : 원래 SM 소속사 자체가 루머에 대한 대응을 잘 하지 않는 편이고 그저 일이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해 급히 사과 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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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요약:우리 오빠 사기쳤어여~~
출처 : http://theqoo.net/square/30485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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