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네덜란드전 45세 오영란 선수의 투혼
마지막 장면
32-32 무승부인 상황이었는데 경기 종료가 됨가 동시에
김진이 선수의 파울로 인해 7m 스로가 주어짐
이제 들어가서 지면 8강 진출 좌절되는 상황이었는데
오영란 선수가 막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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